주식회사 바이스앤은 오는 5월 13일 토요일 대구대학교에 위치한 사랑광장에서 제3회 바이스앤 챔피언십 in 대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이스앤 골프 아카데미 전 지점에서 스내그골프를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규모 있는 대회로 총 대회 참가 인원은 180명, 9홀(유치부 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캐디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스내그골프 수업을 진행하는 15개 유치원 원아들이 특별 초청되어 약 600여 가족 1,500명 이상이 운집하는 대형 행사로 진행된다.
대회는 ㈜바이스앤과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의 주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후원하여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바이스앤이 지향하고 있는 교육을 바탕으로 한 골프 저변확대 활동과 스내그를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및 골프의 새로운 문화창조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입상한 대구 지역 학생들에게 대구광역시교육감의 상장이 추가로 수여될 예정이다.
㈜바이스앤 관계자는 “바이스앤은 교육이 바탕이 되는 스포츠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있는 회사이다. 단순히 골프의 기술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함께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은 물론, ‘패밀리골프의 시작이 되다’라는 슬로건처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이러한 바이스앤의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하였으며, 이번 제3회 바이스앤 챔피언십 in 대구 대회와 같이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함께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더욱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주식회사 바이스앤은 오는 5월 13일 토요일 대구대학교에 위치한 사랑광장에서 제3회 바이스앤 챔피언십 in 대구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이스앤 골프 아카데미 전 지점에서 스내그골프를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규모 있는 대회로 총 대회 참가 인원은 180명, 9홀(유치부 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학부모가 캐디로 참가하게 된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스내그골프 수업을 진행하는 15개 유치원 원아들이 특별 초청되어 약 600여 가족 1,500명 이상이 운집하는 대형 행사로 진행된다.
대회는 ㈜바이스앤과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의 주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대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후원하여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바이스앤이 지향하고 있는 교육을 바탕으로 한 골프 저변확대 활동과 스내그를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및 골프의 새로운 문화창조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였으며 이번 대회에 입상한 대구 지역 학생들에게 대구광역시교육감의 상장이 추가로 수여될 예정이다.
㈜바이스앤 관계자는 “바이스앤은 교육이 바탕이 되는 스포츠에듀테인먼트를 지향하고 있는 회사이다. 단순히 골프의 기술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함께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은 물론, ‘패밀리골프의 시작이 되다’라는 슬로건처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이러한 바이스앤의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하였으며, 이번 제3회 바이스앤 챔피언십 in 대구 대회와 같이 교육청 및 지자체와 함께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더욱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