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앤은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 (사)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26일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이스앤 인승철 전무이사와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 한국청소년연맹의 이상익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현재 초등학교-아람단, 중학교-누리단, 고등학교-한별단, 대학교-한울회, 근로청소년-보람단 등 전국 19개 시·도 및 미주연맹 4천여 개 학교에서 26만여 명의 단원과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청소년을 포함하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을 지원하며, 이들이 꿈을 찾고 진취적 기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스내그골프 통한 수련 및 바이스앤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함양하고 스내그골프 대회로 교류하는 모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진행하고 있는 단원활동에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인성교육과 더불어 신체활동 분야를 강화하고 각 지역연맹 간 대회를 개최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국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스내그골프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더욱 빨리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포부를 드러냈다.
㈜바이스앤은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 (사)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26일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이스앤 인승철 전무이사와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 한국청소년연맹의 이상익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현재 초등학교-아람단, 중학교-누리단, 고등학교-한별단, 대학교-한울회, 근로청소년-보람단 등 전국 19개 시·도 및 미주연맹 4천여 개 학교에서 26만여 명의 단원과 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청소년연맹 소속 청소년을 포함하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청소년을 지원하며, 이들이 꿈을 찾고 진취적 기상을 함양할 수 있도록 스내그골프 통한 수련 및 바이스앤의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함양하고 스내그골프 대회로 교류하는 모습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관계자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진행하고 있는 단원활동에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인성교육과 더불어 신체활동 분야를 강화하고 각 지역연맹 간 대회를 개최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국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이 스내그골프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더욱 빨리 골프 대중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포부를 드러냈다.